서울 강남역 일대 빌딩가격이 전통적으로 국내 최대 상권인 명동을 위협하고 있다. 그동안 2배 정도였던 단위면적당 가격차이가 최근 들어 20% 안팎으로 좁아졌다.

2011년 7월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강남역 인근 삼영빌딩이 600억원에 거래됐다. 이 빌딩의 대지면적은 485㎡로 건물가격(9억원 추산)을 뺀 토지가격만 계산하면 3.3㎡당 4억원에 거래된 셈이다.

 

한 국내 펀드회사가 매입했으며 실거래가로는 강남역 일대 빌딩 가운데 역대 최고 수준으로 볼 수 있다. 공시지가는 3.3㎡당 1억3455만원으로 실거래가가 공시지가의 3배에 달했다. 이는 국내 상권 중 가장 비싼 땅인 명동에 바짝 다가선 가격이다. 업계에서는 명동 빌딩대지 가격을 3.3㎡당 최고 4억∼5억원 안팎으로 예상한다.

단순 비교가 힘들지만 명동에서 가장 최근에 거래된 빌딩의 경우 실거래가가 공시지가의 2배 정도였다. 업계에 따르면 2009년에 거래된 지하철 4호선 명동역 인근 충무로1가 '던킨도너츠' 빌딩의 실거래가는 3.3㎡당 2억8400만원이었다.

당시 공시지가는 3.3㎡당 1억5500만원으로 실거래가가 공시지가의 1.8배였다. 지난 1월1일 기준 공시지가 기준으로 국내에서 제일 비싼 땅은 지하철 4호선 명동역 뒤 명동8길 한가운데 있는 '네이처리퍼블릭' 화장품매장 빌딩 소재지다.

이 땅의 공시지가는 3.3㎡당 2억559만원이다. '던킨도너츠' 빌딩의 '실거래가/공시지가' 비율로 하면 실거래가는 3.3㎡당 4억원 정도 될 것으로 보인다. 여기에 이른바 명동에서 가장 목 좋은 곳이란 점 등을 감안하면 3.3㎡당 5억원 안팎이라는 게 업계의 추산이다.

실제로 이 인근에서 최근 나온 빌딩의 매수호가는 3.3㎡당 5억원 정도며 아직 거래가 이뤄지지 않았다. 공시지가와 비교하면 명동에 비해 강남역 인근 삼영빌딩의 실거래가가 상당히 높았던 셈이다.

강남역 상권의 경우 지하철 2·7·9호선에 신분당선의 개통예정 등 사통팔달의 교통체계를 구축하면서 유동인구도 갈수록 늘고 있으며 명동의 경우 가격이 이미 정점을 찍은 데 비해 강남역 인근의 경우 더 오를 여지가 있다고 보여진다.

이러한 시장상황에서 강남역  주변 빌딩 들은  접근성과 시인성이 뛰어나 상가 최고의 입지라고 여 신 논현역과 강남역 사이의 상권은 그 투자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.  주변 도로변 임대 가는 평당 1억을 호가 하고 있다.

주변 상가의 분양가는 1층 기준 평당  2-3억원에 신규분양중이다.

비어있는 점포가 없고 엄청난 권리금에 혀를 내둘릴정도다.

 

강남역은 대한민국 상권의 주도역인 역활이 될 날이 멀지 않아 보인다~~






출처 : 부실채권(NPL)전문가
글쓴이 : CEO -짱!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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